반응형 #보이스피싱 #금융사고 #FDS 운영 가이드라인 #대포폰 #비대면 금융사고 책임분담 기준 #책임분담 비율 #배상액1 ‘보이스피싱’ 금융사고 피해자, 내년부터 ‘소송 없이’ 배상받는다! 금융감독원은 19개 국내 은행과 협약을 체결하여,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고 피해자가 소송 없이 은행의 자율 배상절차를 통해 신속하게 배상받을 수 있도록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협약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협약에 따르면, 은행들은 비대면 금융사고 발생 시 책임 분담 비율을 정하고 배상액을 결정하여 지급할 것입니다. 또한,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운영 가이드라인과 비대면 금융사고 책임분담 기준을 이행하는 내용이 협약의 핵심 내용입니다. FDS 운영 가이드라인은 ‘금융거래 안전성’을 높이는 도구 FDS 운영 가이드라인은 비대면 금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가이드라인입니다. 이 가이드라인은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주요 7개 은행이 협력하여 개발하였으며, 주요 피해 사례를 고.. 2023. 10. 9. 이전 1 다음 반응형